Find me progress/breathing
포르노 사이트 무차별 댓글 공세
산페이
2008. 3. 15. 17:36
단 하루밤사이에 사행성 로봇으로 추정되는 포르노사이트 연결 댓글이 700여개가 달려있음을 인지하고 두근거리는 맘을 잠시 뒤로 하고 몇개지웠더니 이상하게도 댓글이 계속 남아있는 현상을 발견! [아니 이기 우찌된 기고?]라고 생각하는순간 관계된 댓글이 장난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