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앨범이네요.
한반에 75명 총 7반이니까 500명이 넘는 인원수를 자랑하는군요.
요즘처럼 25명 미만에 5반도 안되는 학교가 허다하니 많이 차이나는군요.
학생 증명사진 중간 중간에 수작업으로 그린듯한 컷이 인상적입니다.
물론 자막부분도 다 수기로 처리하였구요.
왠지 모르게 인간적이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흑백사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앨범이네요.
한반에 75명 총 7반이니까 500명이 넘는 인원수를 자랑하는군요.
요즘처럼 25명 미만에 5반도 안되는 학교가 허다하니 많이 차이나는군요.
학생 증명사진 중간 중간에 수작업으로 그린듯한 컷이 인상적입니다.
물론 자막부분도 다 수기로 처리하였구요.
왠지 모르게 인간적이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흑백사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