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me progress/breathing63 Good bye 2013. Hello 2014!? 이제 약 15분 후면 올해도 지나갑니다.카운트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을 시도해 봅니다. 저는 일의 특성상 2014년 3월쯤에야 새해를 맞이 하겠네요.솔직히 별 감흥없이 한해 한해가 지나가는 느낌입니다.항상 그렇겠지만 한해가 지나갈 시점이면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라는 뉴스를 많이 접해왔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는 정말 그냥 그렇게 지나갔네요.특별한거 없는 한해. 그래서 더욱 아쉬웠을까요. 2014년 이맘때에는 아쉽지 않을만한 무언가를 꼬-옥. 남겨야 할것만 같습니다.특별히 뭘 해내지 못했다고해도 시도해봤다는 그런 경험치라도 꼬-옥 남겨야 후회를 하지 않지 않을까요?시간을 낭비하고 나이한살 더 먹도라도 말이지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제 자신에게 얘기할려고 이렇게 포.. 2013. 12. 31. 동네 마트 경품추천에 모인 인파들 동네 마트 경품추천에 모인 인파들...5등 화장지 한 묶음, 4등 라면 한박스, 3등 쌀 20kg 한포대, 2등 벽걸이 TV, 1등은 김치냉장고!!특별히 제세공과금 까지 부담해 주신단다;마이크 드신분의 목소리가 작고 발음이 명확하지 않아 원성을 사기도 했다. 2013. 2. 25. Christina Aguilera - Save Me From Myself It's not so easy loving me It gets so complicated All the things you gotta be Everything's changing But you're the truth I'm amazed by all your patience Everything I put you through And when I'm about to fall Somehow you're always waiting with Your open arms to catch me You're gonna save me from myself From myself, yes You're gonna save me from myself My love is tainted by your touch Well some g.. 2012. 11. 13. 최근 들어서... 최근 이주간 지속적으로 해로운 현상들이 나에게 일어났다.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인한 이해관계의 트러블을 필두로,스트레스가 축적되어졌으며 이를 더해 나의 애마인 Black Cat 3.0D(MTB 입문용 가격대비 좋은 자전거)를 분실하는등자전거 분실의 고통과 함께 찾아온 감기몸살과 동시에 장염으로 이틀여를 고통스럽게 보내는등.. 등.. 하하하핫.... 업친데 겹치고 더하고 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우울한 나날을 보냈어야야만 했다.자잔하든 크던지 왜 이러한 고통은 한번에 쏟아지는지 예전에도 궁금했었는데 이러한 고통의시나리오를 쓰는 작가는 아마도 업무량의 과도함으로 인하여 적절한 희노애락의 배분에 버거움을 느끼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결국 해뜰날이 있겠지? 계속 나쁘지만은 않을것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해 본다.그런 의미.. 2012. 11. 10.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