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역시 라디오를 듣다가 녹음해둔걸 올려봅니다.
행여 나는 싫은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난감하겠죠.
상대방이 상처받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떼어놓을 수는 없을까.
어쨋든 본인은 싫어라 하더라도,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최소한 그 마음은 알아줘야 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제 경우는 대체로 무관심으로 일관했던 것 같네요.
음.. 아무래도 질질 끌면서 역겨운 상처를 남기는것 보다는 가슴아프지만 한방에 깔끔하게 끝내는것이 오히려 낳을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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