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1 Good bye 2013. Hello 2014!? 이제 약 15분 후면 올해도 지나갑니다.카운트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을 시도해 봅니다. 저는 일의 특성상 2014년 3월쯤에야 새해를 맞이 하겠네요.솔직히 별 감흥없이 한해 한해가 지나가는 느낌입니다.항상 그렇겠지만 한해가 지나갈 시점이면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라는 뉴스를 많이 접해왔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는 정말 그냥 그렇게 지나갔네요.특별한거 없는 한해. 그래서 더욱 아쉬웠을까요. 2014년 이맘때에는 아쉽지 않을만한 무언가를 꼬-옥. 남겨야 할것만 같습니다.특별히 뭘 해내지 못했다고해도 시도해봤다는 그런 경험치라도 꼬-옥 남겨야 후회를 하지 않지 않을까요?시간을 낭비하고 나이한살 더 먹도라도 말이지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제 자신에게 얘기할려고 이렇게 포.. 2013.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