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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최근 이주간 지속적으로 해로운 현상들이 나에게 일어났다.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인한 이해관계의 트러블을 필두로,스트레스가 축적되어졌으며 이를 더해 나의 애마인 Black Cat 3.0D(MTB 입문용 가격대비 좋은 자전거)를 분실하는등자전거 분실의 고통과 함께 찾아온 감기몸살과 동시에 장염으로 이틀여를 고통스럽게 보내는등.. 등.. 하하하핫.... 업친데 겹치고 더하고 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우울한 나날을 보냈어야야만 했다.자잔하든 크던지 왜 이러한 고통은 한번에 쏟아지는지 예전에도 궁금했었는데 이러한 고통의시나리오를 쓰는 작가는 아마도 업무량의 과도함으로 인하여 적절한 희노애락의 배분에 버거움을 느끼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결국 해뜰날이 있겠지? 계속 나쁘지만은 않을것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해 본다.그런 의미.. 2012. 11. 10.
윈도우 문제 desktop.ini shell32.dll,-21787 메모리 8기가를 활용하기 위해서 윈도우 64비트를 쓰면서 자잔하게 문제점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윈도우 부팅시 위와 같은 메모장이 계속 열리는 현상 발생. 처음엔 뭔가 큰 문제가 발생했나 싶어 긴장하였지만 부팅 때마다 나오니까 은근히 짜증이 밀려왓다. 이에 참을 수 없어 강력한!? 네이년님의 지식검색을 이용하였으나 내용이 너무 어려움 ㅜ_ㅜ;; 간간히 느끼는 거지만 네이년님의 지식검색은 답변자의 막강한 지식을 자랑하던지 말도 안되는 지식을 자랑하던지, 하는 경우가 많아 신뢰성에 의구심이 간다. 그래서 구글링을 해보았으니…… 영문사이트만 잔뜩!! 내용도 조금씩 달라서 헷갈리기 시작했다. 일단 가장 신뢰성이 가는 마소의 고객센터를 이용하기로 했다. 메모장을 시작으로 "[.[ShellClassInfo] Loca.. 2012. 5. 5.
검은 세력의 위협! 진정 나만 몰랐단 말인가! 때는 바야흐로 2010년 7월 19일 이른 오후 12:45분경(그냥 오늘 ㅡ.ㅡ;;) 점심을 먹고 재빨리 직장 바로 윗 상사인 일명 형님으로부터 강추 받은 미용실을 향해 성큼 성큼 접근중이었다. 너무나 푹푹 찌는 날씨탓에 짧은 시간의 움직임조차 힘겹게 느껴졌으며 미용실은 동네 목욕탕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정말이지 눈을 크게 뜨지 않으면 찾기 힘든 아담한 곳이었다. 아니 그런데!! 이럴수가... 좁은 미용실 문을 열고 입던하자마자 더욱 놀라운것은 바깥 온도랑 별차이가 없다는것 ㅠ0ㅠ;; 나름 거의 표안나게 무던한 인상을 하고 있었지만, 미용실 이모는 이미 눈치까고는 '오모~ 덥지요. 에어컨 들어드릴께용~' 의자에 앉아 세팅을 마치고 시술(?)을 음미하던중 그녀에게서 거의 쉬지 않.. 2011. 12. 25.
가치평가 놀이 엔조이셀에서 제공하는 본인 가치 액수화 시키기 설문흑 저는 467억2961만8446원 짜리로 나옴. 상품화 쪽에 눈이 가네요. 재미로 보고 그 돈이면 저런것들을 할 수 있다.정도로 판단하면 될듯. 2010.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