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9 게으름 극복 프로젝트 - 윽수로 쪼잔하게 시작하기. 일단 윽수로는 매우, 아주, 대단히, 많이 등의 경상도 사투리. 이포스팅도 정말이지 일주일전에 제목만 적어놓고....... 너무 게을러서 쥘쥘.. ㅠ0ㅠ; 게으른 내자신을 탓할쏘냐! 이런제길 게으름 뱅이 만텐군은 이포스팅 제목을 적어놓은 정확히 8일전. 일단 "알람울리는 시간에 재깍 일어나기"라는 쪼잔한 시작부터 해보기로 마음먹었었다. 그 결과는? 일단 성공. 오전 여덜시까지 꾸역꾸역 개기고 또 개겨서 어슬렁 어슬렁 일어나는 것이 일상이었던 나자신이~ 두시간전에 일어나서 멀뚱거리는 놀라움을 보여주고 있다. 일어나면 외로움을 감추기위해 라디오를 습관적으로 키게된다. 게다가 별 쓸일도 없이 흥분해 있는 남근을 달래기위해 화장실로 향하게 된다. 결국 이렇게 해서 출근시간을 매일 자연스럽게 어겨주던 모습에서 당.. 2008. 8. 27. 만텐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19일 민호를 만나기위해 범일동역 4번 출구로 향하고 있다(me2sms)2008-08-19 18:25:39 이 글은 만텐님의 2008년 8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8. 20. 만텐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14일 입맞이 넘 없어서 콩국수로 배를 채우고 있다(me2mms me2photo)2008-08-14 20:04:39 이 글은 만텐님의 2008년 8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8. 15. 만텐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13일 회사를 마치고 나니 피곤함이 밀려온다 스트레스를 뒤로하고 교육받으로 금정지사로 달려왔다 휴-2008-08-13 18:49:49 이 글은 만텐님의 2008년 8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8. 14.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