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9 성능은 최상 사용은 쉬운 맥시안 E900 베이직 PMP제품 2008. 3. 15. 포르노 사이트 무차별 댓글 공세 단 하루밤사이에 사행성 로봇으로 추정되는 포르노사이트 연결 댓글이 700여개가 달려있음을 인지하고 두근거리는 맘을 잠시 뒤로 하고 몇개지웠더니 이상하게도 댓글이 계속 남아있는 현상을 발견! [아니 이기 우찌된 기고?]라고 생각하는순간 관계된 댓글이 장난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여기저기서 문장을 복사해서 갇다쓴듯한 댓글에 퇴폐적인 아이디로 눈을 현혹시키기까지... 아이디를 클릭하면 이러한 새창이 뜬다. 계속해서 아이피 차단을 눌러주고있지만 과연 소용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댓글에도 권한설정을 해야하나.. \@0@/ 2008. 3. 15. 수세기 동안 단 1%만 알고있었던 놀라운 비밀 The Secret 시크릿 김우열 역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위대한 비밀’의 단편들은 오래 전부터 구전과 문학과 종교와 철학에서 발견되었다. 이제 최초로 ‘비밀’의 모든 조각이 하나로 묶여 세계에 소개되었다. 이 책에서 독자는 돈, 건강, 인간관계, 행복 등 삶의 모든 면에서 ‘비밀’을 활용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내면에 잠재되어 숨겨진 힘을 이해하기 시작할 터이고, 그리하여 모든 측면에서 기쁨을 발견하게 되리라. 의 잭 캔필드, 의 존 그레이 등 24명의 대가들이 비밀을 활용해 건강과 부와 행복을 거머쥔 지혜를 전해준다. 그들은 이 책에 담긴 지식을 적용하...도서 검색을 하다가 제목에 확 그냥 궁금증이 생겨(실제로는 책값을 너무 싸게 할인행사를 하는데다가 고급스런 손수건을 준다길래 그만 -_-;;).. 2007. 9. 3. D-WAR 관람 오늘 조조로 친구들과 심형래감독님의 D-WAR를 봤습니다. 유년시절에 김청기감독 심형래아저씨가 나온 우뢰매를 보고 한참동안 주인공이되는 상상을 해보곤 하였던 아른한 추억이 있답니다. 어제 간만에 본 친구들과 저녁먹고 포켓볼치고 맥주한잔하는데 심형래아저씨 광팬이 그중 있었습니다. 그친군 그분의 모든 작품을 다 봤다면서 열변을 토하는것을 보고 휴가막날 그분의 최신작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실행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보는 중간에 졸음이 쏟아지더군요. 하루에 2억원이라는 금액이 날라가기때문에 제작비를 아끼기위해서 급하게 날림 촬영한 흔적의 효과가 아닐까 살포시 예상해보면서 앞전에 봤던 트랜스포머의 자연스러운 그래픽에 눈이 한껏 높아져 있다는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지 않겠느냐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봐야했답니.. 2007. 8. 5.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