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 출근을 지하철로 이용하게 되었지만 아직 이렇다할 꼴불견을 보지 못했네요.
예전에 버스에서 정류장에 도착 버스 뒷문이 열리자 교복입은 여학생의 유방을 후딱 만지고 내리는것을 뒤늦게 본것이 기억나고, 간간히 남녀가 주디를 서로 쭉쭉빠는정도는 봤었어요.
날씨가 점점더워지고 6월되면 한여름 날씨가 되리라 기상청이 예상을 하고 있는시점에서 계절의 변화가 점점 무뎌지는것을 느낍니다. 이럴때일수록 나태함을 다독여 자칫 소흘해지려하는 자신을 추스려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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