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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me progress/breathing

포르노 사이트 무차별 댓글 공세

by 산페이 2008. 3. 15.
단 하루밤사이에 사행성 로봇으로 추정되는 포르노사이트 연결 댓글이 700여개가 달려있음을 인지하고 두근거리는 맘을 잠시 뒤로 하고 몇개지웠더니 이상하게도 댓글이 계속 남아있는 현상을 발견! [아니 이기 우찌된 기고?]라고 생각하는순간 관계된 댓글이 장난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여기저기서 문장을 복사해서 갇다쓴듯한 댓글에 퇴폐적인 아이디로 눈을 현혹시키기까지...

아이디를 클릭하면 이러한 새창이 뜬다.

계속해서 아이피 차단을 눌러주고있지만 과연 소용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댓글에도 권한설정을 해야하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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