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9 follow me!? 어쩌다가(아마도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부터) 트위터를 알게되서 눈에 잡히고 관심가는 인물들을 팔로윙(following) 한뒤 타임라인을 구경하기 시작하였지요.이찬진, 이외수, 김제동님 처럼 유명한 분들도 몇몇 있어요. 처음엔 뽕. 뽕~ 거리면서 올라가는 타임라인을 보는것 자체가 신기해서 한참동안 멍하니 들여다 보기 시작했어요. 아마 KT에서 기업트위터를 조장하기 시작한것 같고, 전반적으로 이슈가 되고있는 트윗을 검색해 보는 버릇도 얼마전까진 있었지요. 음.. 어느 순간부터 타임라인을 관찰하다(스타크래프트의 저그종족 옵져버가 생각남) 정적이 흐를때면 왠지 모를 정막감에 허전함을 채워줄 트위터리안을 찾아 팔로윙하기 시작했답니다. 정막한 제 타임라인을 채워줄... 그럴때마다 순간 순간 이것도 무슨 병(쇼셜.. 2010. 7. 14. 이전완료. 블로그를 짜달시리 운영하는건 아니지만 구글에서 서비스하던 텍스큐브가 사라진다는 소문을 듣고며칠간 고민을 했었다. 그 내용인 즉슨,다시 설치형 텍스큐브를 써야하나?이 경우에는 계정이 필요해 웹호스팅을 이용해야한다는것(돈이 듬 ㅠ_ㅠ;;)기존 텍스큐브에서 파생된 유명한 티스토리로 이전해볼까?다른 대안은 혹시 없는가?구글 텍스큐브의 깜짝공지사항에 300여개의 댓글이 달리면서 댓글을 읽어보던중 발견한 thoth를발견하고 이곳으로 데이터를 이전 성공. 텍스큐브에 도메인도 붙어있는데 날짜 얼마안남은거 그냥포기하고 새로운 도메인으로 연결. 아~ 너무나 게으른 천성으로 포스팅도 거의 없는데 철새처럼 옮겨다니기만 하다니 ㅠ_ㅠ;; 이~젠 그만~ 2010. 6. 24. friendship is.. 2010. 1. 24. 친구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나를 사랑하는 사람,나를 미워하는 사람,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치고,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 준다.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쳐 준다. 2010. 1. 2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