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포츠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시범경기가 있다길래 따라나섰다.
시범경기인데도 관중석이 거의 반이나 차고(역시 공짜라서 ㅡ.ㅡ?) 햇살은 따스함을 넘어서 뜨거웠다.
시범경기인데도 관중석이 거의 반이나 차고(역시 공짜라서 ㅡ.ㅡ?) 햇살은 따스함을 넘어서 뜨거웠다.
롯데와 한화의 경기
사진이 크니 확대해서 보세요~
늦게 도착한 친구
매우 친근해 보이는... 부자지간인듯
꼭 뽀사시 하게 해달라고.. ㅡㅡ;;
사람이 넘 많아서 15분이나 줄서서 기달려서 시킨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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