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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me progress/confidence

성공이라는 것

by 산페이 2007. 6. 10.
연봉 30억을 버는사람은 과연 어떤삶을 살고 있을까요.
너무 궁금해서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herbalife world team meeting행사가 있다길래 갈까말까 고민하다 결국 그분(연봉 30억을 버시는)이 온다길래 대체 어떤 모습일까 싶어 결국 따라나서기로 결정.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났다는 사실만으로 잠이 덜깬 눈을 껌벅거리는 자신을 과연 대견해 해야할지 모를 일이지만 올라가는 차에서 하는 일이라곤 이리저리 뒤척이면서 누웠다가 일어났다가...

행사장에 한시간정도 일찍 도착.
이미900여명이 넘는 인원이 북적되고 있어 혼란스러운 상태.
허나 눈을 부릅뜨고 4시간에 걸친 프로그램을 보기위해 궁디를 의자에 찰싹 붙이고 끝까지 지켜보았더랬어요.

그분이 강단에서 나오자마자 우르르 몰려들어 싸인을 받으려는 사람들의 츄에이션을 보고 무슨 연예인이 왔나보다 착각하게 되더군요.

여자분이었습니다. 세련되고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인간적인 면을 두루갖춘... 그런 분이더군요.
자신이 성공했기때문에 가능한 것을 나오면서 바로 간단하게 일축하더군요.

그것은 다름아닌 시간을 통제하는 여유였습니다.
시간을 비우고 맞추어서 무엇을 하는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기위해 시간을 비울 수 있는 능력.
그것이 바로 성공한 사람의 능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영화를 보기위해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드는 주말에 극장을 예약하는 것이 아니라 평일이라도 보고싶다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뭐 그런 여유.
그리고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할 수 있는 여유. 개인을 떠나서 서로간에 win-win하기를 바라는 상위의 발전된 습관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고민하기보다 행동하고 좌절하기보다 더 굳게 일어설 수 있는 강한 의지가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성공하기위한 습관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어쨋든 개인적으로 본인의 나약함을 일깨워주는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런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져서 허약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째찍질 해줘야 할 것 같다는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