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만 살아남게 하겠다던 2mb님의 정책이 이렇듯 장기적인 기획으로 다가온것인가?
온갖 음모론들을 제기하며 현재 최대 사회적 이슈및 주요 화제로 떠오르게된 소고기 수입 사태에 강산이 변할때쯤 가시화될 황폐화될 대한민국?
갑자기 고등학교때 한 친구가 떠오른다.
수업중에 자주 입에 거품을 물며 뻣뻣하게 쓰러지던 간질병을 앓고 있던 그 친구. 그 친군 지금 무얼하며 살고 있을까.
여전히 노비적 성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건가?
내가 너무 오바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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