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me progress96 도메인 신청 호스팅 연장 신청을 하면서 같이 도메인도 신청했다. 아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없는 도메인이 없었다. 정말 하고싶었던 것들은 다 패스하고 manten이라는 아이디옆에 breath라는 단어를 껴넣는걸로 합의를 봤다.(너무 귀찮았다.) 잠시 한눈판사이에 manten이라는 아이디도 웹사이트 가입할때마다 없는곳이 없었다. 오~ 제길 원조를 주장해야하나 ㅡ.ㅡ;; 2007. 3. 16.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리저리 헤매면서 뻘짓거리 하다가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나이는 들었지만 이상하게도 다시 감수성이 예민해졌다. 노래만 들어도 하찮은듯한 글귀하나에도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낀다. 그리고...... 염치없이 나이만 늘었다. 낮짝이 많이 두꺼워졌나보대 이제 제법 사람들과 부대낀다.가슴아픔과 다행스러움을 동시에 느낀다. 후~ 2007. 3. 15. 예비군 훈련 6년차 하반기까지 마치고 이제 저옷을 입을일은 없겠지. 저것만 입으면 왜그리 몸이 나른해 지는지..;; 그날따라 날씨도 무더워 산행이 더욱 힘들지 메야. 그래도 맑은 하늘을 보며 눈을 감으니 기분은 좋더군. 지나가다 우연히 술집앞문에 떨어진 명암한장에 눈에 띄더군. 이미 눈치들 채셨겠지만, [일수돈 쓰실분]이었는데 내용이 과관이지 메야. 100만원에 111일 이용, 이자 하루 10,800원 그럼 1000만원 빌리면 3개월 뒤에 2000만원 갚아야된단 소리야! 이거 완젼 사람 잡아먹는군. 일수돈 대출이 이렇게 무서운게야~? 커~흑. 할말없음. 2004. 8. 28. Nikon COOLPIX 5200 친구녀석이 본인도 디지털 라이프세대에 동참해야겠다면서, 디지털카메라를 산다며 동행을 간곡히 부탁받고 평소봐두었던 서면 지하상가의 [dica nara]라는 매장으로 직진. 이 모델이 그렇게 앙증맛고 사이즈가 딱이라며 고르더군. 음.. 가볍고 작긴 했다. 쿨픽스 3200, 4200, 5200다 기능상으로 비슷한 모델인데 5200같은 경우 500만화소에 동영상 초당 30프레임으로 저장가능하다는군. 최대품질로 찍어서 확인해보니 해상도 300dpi가 나오더군. 오우~ 그럼 바로 인쇄용으로 활용해도 되겠네. 수동기능이 없어서 아쉽지만, 뭐 앙증맛은게 좋다하니 어쩔수 없지. 기본바디랑, 추가 베터리 한개, 256메모리 한개해서 오십만원. 그쪽에선 병행수입품이라 말했었지만, 내수인걸로 추측된다. 뭐 어쨋든 내꺼보다 비.. 2004. 8. 28.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