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me progress96 이전완료. 블로그를 짜달시리 운영하는건 아니지만 구글에서 서비스하던 텍스큐브가 사라진다는 소문을 듣고며칠간 고민을 했었다. 그 내용인 즉슨,다시 설치형 텍스큐브를 써야하나?이 경우에는 계정이 필요해 웹호스팅을 이용해야한다는것(돈이 듬 ㅠ_ㅠ;;)기존 텍스큐브에서 파생된 유명한 티스토리로 이전해볼까?다른 대안은 혹시 없는가?구글 텍스큐브의 깜짝공지사항에 300여개의 댓글이 달리면서 댓글을 읽어보던중 발견한 thoth를발견하고 이곳으로 데이터를 이전 성공. 텍스큐브에 도메인도 붙어있는데 날짜 얼마안남은거 그냥포기하고 새로운 도메인으로 연결. 아~ 너무나 게으른 천성으로 포스팅도 거의 없는데 철새처럼 옮겨다니기만 하다니 ㅠ_ㅠ;; 이~젠 그만~ 2010. 6. 24. 취향 분석 취향을 분석해 주는 사이트? 일단 해보니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 고상한 여성 취향, 품위와 우아함의 영역 “돌무더기는 더 이상 돌무더기가 아니었다. 그 남자가 곰곰이 생각했을 때, 돌무더기로 대성당을 짓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 생떽쥐베리 이곳은 길가의 미물을 보고도 낭만적인 상상에 잠길 수 있는, 혹은 그런 능력에 경의를 표할 수 있는 우아한 감수성을 위한 영역입니다. 문화와 예술에 무관심한 실용주의 숭배자, 갑갑하게 질서정연한, 꽉 막힌 합리주의자들의 출입을 통제합니다. 다음은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특징들입니다. 계획적이고 정교한 것보다는 비논리적이더라도 자유로운 것을 좋아함. 정리되지 않은 느슨한 콘텐트에 관대한 편. 직관적인 취향으로 너무 꽉 짜인 논리정연 함에 갑갑함을 느낌. 다.. 2008. 10. 18. 노 프라블럼 2008. 9. 27. 휴우~ 훅훅, 헥헥. 나중에라도 음악을 쓸슬히 듣기위해서 두곡을 선정했다. 이런 왠 청승이람. 결국 오늘 용기를 내서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얘기를 했다. [이유가 뭐꼬?]라는 물음에 딱히 할말이 없었다. 지가요. 현재 의욕이 바닥을 기어다니걸랑요. 아, 글씨 지가 그냥 죄를 짓는것같아서 도저희 안되겠거든요. 그래서 그만둬야겠습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참 웃기고 황당한 이유네. 이해가 안간다.] 라는 것이었다. .......... 결국 일주일간의 여유를 주마라는 써드파티(어쨋든 주체는 나니까 그외의 업체로 나름대로 이기적 해석을..-_-;)의 말을듣고 끝을 맺었다. 벌써부터 들려올 말들, "이런 불경기에 뭔 지랄이냐?" 커 - 헉. 2008. 9. 20. 이전 1 2 3 4 5 6 7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