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9 만텐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25일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가야할길을 알고있다 그럼나는…(me2sms)2009-02-25 00:28:56이 글은 만텐님의 2009년 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2. 25. 만텐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30일 대제 이런 난잡한 상황에서 어떤 기분으로 임해야할까 짧은 시간에 이렇게 빨리 지칠수도 있을까(me2sms)2009-01-30 18:16:43이 글은 만텐님의 2009년 1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 31. 만텐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26일 휴일 오늘 하루쉬고 내일 또 출근이다 뭔가 마음에 걸리는것이 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할듯(me2sms)2009-01-26 20:39:09이 글은 만텐님의 2009년 1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 27. 나이트 라이더 한 보름동안 남는게 시간이라 그동안 미뤄왔던 미드랑 영화 봤던거든 상관없이 마구마구 감상을 해주었다. 그 중 최근 NBC에서 리메이크한 추억의 명작 [전격 Z작전]의 최근시리즈를 보니 정말 많이도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과거에 흥분되었던 작품의 브랜드 인지도가 있으니까 많이 궁금하긴 했는데 보고나니 정말 갇고 싶었던 차 '키드'의 비중을 그렇게 크게 부각시켜주다니... 그래! 바로 키트가 주인공이야! 발킬머의 무덤덤한 목소리까지 죽이는군. 우리의 키트씨는 마치 도라에몽을 연상케하듯 말만하면 쑥쑥 아이템을 빼내준다. 어디 그것뿐인가 트랜스포머 저리가라고 할 정도로 변신술도 능하다. 최첨단을 달려주시는 우리의 키트씨~ 일단 합격. 또한 외로운 총각인 나에게 므훗한 섹시녀들의 유혹까지 더해서 편안하게 .. 2008. 10. 20. 취향 분석 취향을 분석해 주는 사이트? 일단 해보니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 고상한 여성 취향, 품위와 우아함의 영역 “돌무더기는 더 이상 돌무더기가 아니었다. 그 남자가 곰곰이 생각했을 때, 돌무더기로 대성당을 짓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 생떽쥐베리 이곳은 길가의 미물을 보고도 낭만적인 상상에 잠길 수 있는, 혹은 그런 능력에 경의를 표할 수 있는 우아한 감수성을 위한 영역입니다. 문화와 예술에 무관심한 실용주의 숭배자, 갑갑하게 질서정연한, 꽉 막힌 합리주의자들의 출입을 통제합니다. 다음은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특징들입니다. 계획적이고 정교한 것보다는 비논리적이더라도 자유로운 것을 좋아함. 정리되지 않은 느슨한 콘텐트에 관대한 편. 직관적인 취향으로 너무 꽉 짜인 논리정연 함에 갑갑함을 느낌. 다.. 2008. 10. 18. 노 프라블럼 2008. 9. 2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