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me progress/breathing63 이벤트 당첨 소식. 이벤트에 당첨되는 영광이~ 까아~ ㅠ_ㅠ;;" tt_link="" tt_w="332px" tt_h="311px" tt_alt="" /> 내가 과연 작은 이벤트라도 당첨되 본적이 있었던가? 아마 이벤트를 가장한 카드번호를 요구하는 사기전화 빼고는 없었던듯 싶다. 한번은 그것(카드번호를 요구하는 사기꾼 부류들)들의 심리가 궁금해서 어디한번 놀아보자는 심정으로 점심시간을 아예 할애를 하고 통화를 한적이 있다. 물론 상대방은 아름다운 목소리의 여자였다. 첨엔 마치 아무것도 모르다가 횡재맛은것처럼 조아라하고, 점점 갈수록 그녀의 행각에 빠져드는듯한 모습을 노출해 주었다 -_-;; 많은 시간이 흐르고 마치 모든 합의에 동의한 듯한 인상을 주었던 상황에서 마지막에 던진 한마디 저 안할껀데요.? 것두 그때까지 이야기 .. 2004. 6. 22.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Rainday 전일 비가 많이 왔었죠. 아~ 머리는 지근거리고... 이 포스팅을 뒤로하고 전 컴터 포맷하러 =3=3=3;; 2004. 6. 20. 고해성사 -- Part II 흐음... 정말 더이상 고백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런 글은 자신을 홀딱 벗게 만드는것 같거든. 자신의 비밀이 낫낫이 공개된다는것은 행여나 거리를 지나가다가 누군가 나에게 손가락질하며 '까르르~' 웃을지도 모르거든. 한가지 다행인것은 내 블로그 방문자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지.. 냐하하핫~ ㅠ_ㅠ;; 중학교때 크게 생각나는게 세가지정도. 하나는 입학후 며칠안되서 발생했지. 쉬는시간 열심히 뛰어놀다. 수업종치는 바램에 열심히 계단을 뛰어올라가고 있었지. 먼저가던 친구. 종이뭉치를 나에게 던지더군. 물론 난 가볍게 그것을 피했지. 그 종이뭉치는 계단 손잡이를 타고 아래로 떨어지더군. 수업끝나고 담임선생님이 마치고 남으라고 하더군. 뭔가 예감이 안좋았어. 구루던 종이뭉치 담임선생님의 이마를 강타한것이었어. 교무.. 2004. 6. 16. 고해성사 아잉~ 왜케 따분한거지. 이 기회에 심경 고백이나 해볼까나~ 음.. 어디서 부터 시작한담. 그래! 학창시절부터 해보는거얏! 까아~(계속돼는 무료함에 갈수록 정신지체 현상을 보이는 manten군 -_-;) 고해성사인 만큼 되도록 솔직담백하게 거침없이 털어놓으려고 한다. 초등학교때, 정말 별 말썽없이 조용히 지냈다. 가끔 짝지와 쥐어뜯고 싸운거 빼고는, 그당시 유행하던 책상중앙 자르기 일명 [3.8선]놀이에서 녀석의 지우개 가루가 넘어옴을 분노한 나머지 폭발하는 성질을 참지 못해 짝지에게 약간의 타박상과 손톱자국등을 남긴것에 대해 심심한 사죄를 합니다. 짝지야~ 미~아~안~^0^;; 5학년땐가 같은반 여자농구부였던 그 아이. 그녀가 글쎄 나보고 귀엽다고 머리통은 농구공으로 썼으면 하는 바램을 살포시 얘기하자.. 2004. 6. 1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다음